15살 연하 아내 '배변 주머니'에 뽀뽀한 男배우, 진짜 눈물 납니다[TV리포트=유지호 기자] 배우 최준용의 15세 연하 아내 한아름 씨에 대한 지극정성 한 사랑이 화제다. 5일 오전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 최준용 부부가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최준용은 "결혼한 지 5년 됐다"고 밝히며 "결혼 전에는 술이 주식이었는데 결혼 후부
'허재子' 허웅, 前여친 고소 "2번 임신·낙태, 책임지려 했는데…3년간 협박당해"[이슈S][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농구 스타 허웅(31)이 전 여자친구를 협박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26일 법률대리인 김동형 변호사에 따르면 한국프로농구(KBL) 부산 KCC 이지스 소속인 허웅은 서울 강남경찰서에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전 여자친구 A 씨와 공모한 가해자 B
사실상 부부인 '24년째' 열애 중인 배우 커플[TV리포트=한아름 기자] 최근 데이트하는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의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10년 열애에도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보여줬다. 김우빈과 신민아 외에도 '장기 열애' 중인 스타 커플들이 있다. 10년 넘게 열애 중인 스타 커플의 이야기를 모아 봤다.
“간병에 지극정성…” ‘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 이루가 항소심에서 또 모친의 치매를 언급했고, 검찰은 징역 1년을 구형했다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되자 동승자가 운전한 것처럼 바꿔치기한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이루(41·조성현)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구형받았다. 7일 검찰은 서울서부지법 제2-2형사부(재판장 이현우) 심리로 열린 이루의 항소심 첫 재판에서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년과 벌금 10만원을 구형했다. 이루는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벌금 10만원을 선고받은
중환자실 실려간 女배우, 한시름 놓아…다행인 근황 전해졌다[TV리포트=유소연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리즈에 민디 천 역으로 출연해 큰 인기를 끈 한국계 배우 애슐리 박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29일(현지 시간) 애슐리 박(32)은 '에밀리, 파리에 가다' 주연 배우 릴리 콜린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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