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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유격수 Archives - 캐시뷰

#주전-유격수 (7 Posts)

  • “결코 베츠를 대체할 수 없다” 그래도 여전히 MVP 듀오 있다…LAD 걱정 없는 이유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결코 대체할 수 없다.”LA 다저스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31)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7회말 댄 알타빌라가 던진 97.9마일(약 157km)짜리 강속구에 왼손을 맞았다. 그라운드를 뒹굴며 통증을 호소했던 베츠는
  • 최강야구가 인생 바꿨다… 올해의 인생 역전 스토리, 최원호 반색 “기대 이상이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황영묵(25·한화)은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가진 선수다. 충훈고를 졸업한 황영묵은 정작 고교 졸업 후 프로 지명을 받지 못했다. 대학에 진학했지만 얼마 가지 않아 그만뒀고, 독립야구단에서 야구의 꿈을 이어 갔다.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야구를 포기할 수 없었다.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방망이와 글러브를 놓지 않은 황
  • 김하성 올스타 경쟁률 미쳤다… '반칙' 등장에 현역 올스타까지 투정, “베츠는 유틸리티잖아?”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무키 베츠(32‧LA 다저스)는 좋은 야구 선수 이전에 좋은 운동 선수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천부적인 운동 능력을 지녔다. 잘 뛰고, 또 작은 체구지만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낸다. 여기에 명석한 두뇌까지 갖췄다. 한 차례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 7번의 올스타, 6번의 골드글러브, 6번의 실버슬러거 타이틀은 아무나 할
  • 김하성 유격수 가니, 베츠가 또 쫓아왔다… 김하성 2년 연속 골드글러브 경쟁자 또 생겼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메이저리그 정상급 수비력을 자랑하는 김하성(29‧샌디에이고)은 지난 2년간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 판도에서 주목할 만한 선수로 우뚝 섰다. 그간 ‘좋은 수비수’로 평가됐던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최고 수비수 중 하나’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계기였다. 2021년 샌디에이고와 4년 계약한 김하성은 2021년 수비 활용성에서 높은 평가를
  • “주전에게 사흘 휴식 굉장히 이례적”…‘귀한 몸’ 김하성, SD도 다칠까봐 노심초사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9)이 등 경련 증상으로 시범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통증 정도가 심한 것 아니지만, 더 큰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김하성이 샌디에이고에서 ‘귀한 대접’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샌디에이고는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시범경
  • “김하성 리스크 커” 현지 언론 입 다물어야겠네… 김하성, 실력과 성적으로 비웃는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4년 시즌 김하성에 큰 기대를 하기에는 너무 많은 물음표가 있다”USA투데이의 판타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인 존 호이플링은 지난 4일(한국시간) 판타지리그 유저들을 위한 가이드에서 2024년 가장 리스크가 큰 선수를 뽑았다. 일견 성적으로는 화려한 면모를 갖추고 있지만, 그 이면에 위험 요소가 있는 선수들을 포지션별로 뽑았
  • 유격수 어썸킴 시대 개막! 김하성 23일 다저스 상대 시범경기 출전…vs 야마모토 가능성은 [스포티비뉴스=피오리아(미국 애리조나), 신원철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범경기 첫날부터 선발 출전한다. 단 이틀 연속 출전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천천히 페이스를 올리면서 다음달 열릴 대망의 메이저리그 개막 서울 시리즈를 준비한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샌디에이고 스프링캠프 시설에서 시범경기를 하루 앞둔 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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