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하다… 강도부터 스토커까지, 주거지 피해에 몸살 앓고 있는 스타들이병헌·이민정 부부의 LA 저택에 강도 침입, 김태희·비 부부 스토킹 피해, 한혜진의 집 무단 침입 등 스타들의 주거지 위협이 늘어나고 있다. 스타들의 집은 안전과 편안함이 보장되어야 한다.
“사생활 궁금해서” 남의 집 몰래 들어가 여자 스타킹 냄새 맡은 30대 남성세입자 집에 몰래 들어간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가중처벌됐다. 스타킹 자료 사진 / Pixel-Shot-shutterstock.com 청주지법 형사항소1부(김성식 부장판사)는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6)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여자 목소리 듣고 싶어서..." 상습 주거 침입한 남성, 재판부는 '이런 처벌' 내렸다여성의 목소리를 몰래 듣는 것에 성적 도착 증세를 가져 여성 거주지를 상습적으로 침입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몰래 엿듣고 있는 남성의 모습이다. / jittawit21-shutterstock.com 광주지법 형사9단독 임영실 판사는 3일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42)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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