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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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층 ‘꿈의 빌딩’ 깨버린 정의선…”정주영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설립 예정이었던 105층 신사옥을 55층으로 설계 변경을 예고하여 서울시와 갈등을 빚고 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 “해봤어?”, “해보기나 했어?” 등의 경영 기조를 가진 정주영 현대 창업자라면 어떻게 했겠느냐는 질문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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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0억 현금배당 받는 정주영의 유일한 사위 ‘정희영’은 누구? 정주영 회장이 일군 현대그룹은 현재 한국 경제 전 분야에 포진해 있는 국내 굴지의 재벌 그룹으로 성장했다. 이 중 정주영 회장의 유일한 사위가 이끄는 그룹도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정희영 회장이 이끄는 선진종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