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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대표팀 감독, 다시 뽑는다…차상현 감독, 절차상 하자로 체육회 '불승인' ▲ 차상현 전 감독(사진: KOVO)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감독 선임 절차상 하자가 드러난 여자배구 대표팀이 감독을 새로 뽑는다.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20일 최근 진행된 여자배구 국가대표 지도자 선발 절차와 관련하여 대한체육회의 의견을 존중하여 선발 절차를 다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중순 공개모집을 거쳐 여자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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