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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 Archives - 캐시뷰

#전당대회 (50 Posts)

  • 나경원 선 그었는데 원희룡 ‘단일화’ 띄우는 진짜 이유 【투데이신문 박고은 기자】 7·23 전당대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국민의힘 원희룡 당대표 후보가 연일 나경원 후보에게 단일화 구애를 펼치고 있다.원 후보는 28일 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에서 “당을 걱정하는 마음과 방향이 같다면 언제든지 협력은 열려 있다”고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뒀다. 전날에도 원 후보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당을
  • '보수심장' 찾아간 당권주자들…친윤계 韓 견제 속 분화 가속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국민의힘 당 대표에 출마한 한동훈·원희룡 후보가 27일 '보수의 심장' 대구·부산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일찌감치 경북·대구·부산·경남 지역 당원들과 만난 나경원 후보는 원외당협위원장들에게 지역 사무실·현수막·후원금 문제 등을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후보를 견제하던 일부 친윤(親윤석열)계 의원들은 각 캠프로 흩어지는 분위기
  • 당 대표되면 김호중 법·핵무장론 추진한다는 ‘국내 여성 정치인’ 지난 23일 국민의힘 당권 도전을 선언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제기한 의제로, 나경원 의원은 당 대표로 당선될 경우 김호중 방지법의 신속한 촉구와 핵무장론을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 野 2기 지도부, 너도나도 '명비어천가'…정책·비전 없이 '충성 경쟁' [정국 기상대] '어대명'(어차피 당대표는 이재명)'또대명'(또다시 당대표는 이재명)'당대명'(당연히 당대표는 이재명)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연임이 확실시 되는 이재명 전 대표를 향한 신조어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최고위원에 도전하는 친명(친이재명)계 후보들도 저마다 전당대회 출마의 변으로 '이재명과 함께'를 외치고 있다. 뚜렷한 정책이나 비전 없이 이 전 대표
  • "영남의 양아들로 받아들여달라"…원희룡, 홍준표 만나 '당심'에 호소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류 당심' 공략에 나섰다. 원 전 장관은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한지 이틀 만에 첫 지역 순회 일정으로 보수 본산인 경북을 찾아 "영남의 양아들로 받아들여 달라"고 호소했다. 26일엔 대구를 방문해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만난다. 당원이 가장 많은 TK(대구·경북)에서부터 '친윤(친윤석열) 후
  • 이틀차도 국회行…한동훈, 여의도에 '진정성'을 심다 [마크맨 날다]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본격적인 당권 행보에 나선 지 이틀차인 25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경쟁 당권주자들과 달리 이날도 국회의사당으로 발길을 옮기며 '여의도 스킨십'에 몰두했다. 진정성 있는 접촉을 위해서 상당한 시간을 들여 국민의힘 의원실을 전부 도는 한편, '당의 기둥'이라 생각되는 사무처 당직자들에게도 당권주자로서의 인사를 직접 건네갔다는 포부
  • 먼저 진용 갖춘 한동훈, 대세 뒤집어야 하는 3인… 핵심은 결선투표 국민의힘이 본격적으로 전당대회 태세에 돌입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출마로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결선투표를 노린 나경원·원희룡·윤상현 의원의 뒤집기 전략이 관심이다. 국민의힘은 25일 전당대회 후보 등록을 마감했다. 이 국민의힘이 본격적으로 전당대회 태세에 돌입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출마
  • "채상병 특검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출사표 던진 한동훈,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입장은 아주 단호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당대회 출마선언을 통해 '채상병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한 전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 전 비대위원장은 "이 시점에서 국민의힘이 반대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진실 규명을 위한 특검을 국민의힘이 나서서 추
  • [인터뷰] 안철수 "與, 국민 신뢰 회복 필수…하나부터 끝까지 다 개혁해야" '정치인 안철수'는 항상 이슈의 중심에 서 있었다. 2012년 18대 대통령 선거로 정계에 첫발을 디딘 이후 모든 대선·총선·지선 심지어 당대표 선거까지 '정치인 안철수'란 인물의 이름은 국민들 입에 오르내리는 상수(常數)였다.이번 22대 총선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경기 성남분당갑 지역구 수성을 노리던 안 의원은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 '당권 도전 결단' 원희룡, 국회 돌며 지지 호소…"하나되는 당 만들어야" 국민의힘 당권 도전을 공식화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의원회관 사무실들을 일일이 돌며 의원들과 보좌진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원 전 장관은 "싸우기만 하는 정치로는 불행해질 수 있다"며 화합을 강조했다.원희룡 전 장관은 21일 오후 의원회관을 찾아 전직 당대표인 김기현 의원, 혁신위원장이었던 인요한 의원 등을 직접 찾아가 지지를 요청했다. 또 윤상현·
  • 한동훈 등판 임박…친윤계, '韓 대항마'로 나경원 미나 [정국 기상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23일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친윤(친윤석열)계의 견제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이미 당 안팎에서는 한동훈 전 위원장 대세론, 일명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기류가 형성돼 있어 친윤계가 내세울 '한동훈 대항마'가 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8일 복수의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친
  • "갑자기..!" 전당대회 출마 앞둔 한동훈이 손 건넸다고? 35살 국힘 인사가 빛의 속도로 입장을 냈고 띠용한다 김준호 국민의힘 노원을 당협위원장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러닝메이트설'에 빠르게 부인했다.16일 오후 2시께 나온 뉴시스 단독기사에 따르면, 이날 한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당대회 '러닝메이트'를 찾기 위해 비대위원장 시절 영입인사 등을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매체는 한 전 위원장이 지난주 측근을 통해 김준호(35) 노원
  • 여야 전당대회, '韓·李 대세론' 속 최고위원 출마 눈치싸움 시작 여야가 전당대회 분위기에 접어들면서 지도부 선거를 둘러싼 눈치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여당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대세론 속에 대항마들의 도전이 이뤄질지 관심이다. 또 차기 정계 개편을 좌우할 최고위원 선거도 관전 요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여야가 전당대회 분위기에 접어들면서 지도부 선거를 둘러싼 눈치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여당
  • 與 나경원, 전대 등판 앞둔 韓 겨냥…"'원외'보단 '원내' 지도자 필요" (종합) 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내달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 자격론'을 언급했다. 다수 의석수를 보유한 더불어민주당과 협상하는 과정에서 '원외 '당 대표가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원내' 당 대표에 비해 한계점이 명확하다는 이유에서다. 나 의원의 이번 발언은 전대 등판을 앞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한 게 아니냐는
  • 오세훈의 변신, 한동훈의 선한 영향력 [2027 與잠룡리포트⑦]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여의도 현안'에 목소리를 키우고,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경북행정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뜻밖에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고요. 한 전 위원장의 '7·25 전당대회' 출마 여부는 국민의힘 내 초미의 관심사인데 조만간 윤곽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주 여권 잠룡들의 행보
  • [직격 인터뷰] 윤상현 국민의힘 당권 주자, “‘이·조심판’ 프레임은 전략적 실패” 【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국민의힘 유력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윤상현 의원(인천 동·미추홀을)은 31일 “지금이 (국민의힘이) 혁신할 수 있는 최적기”라며 “(혁신을 위해) 당 중앙을 ‘폭파’시켜야 한다”고 ‘자아비판’ 했다.윤 의원은 총선 패배 책임과 관련해서 “(야권에) 정권 심판 빌미를 줬기 때문에 비대위를 만들었고 한동훈 위원장을 모셨는데, 참패를
  • '집단지도체제' 대세 되나…안철수·윤상현도 힘싣기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경기 성남분당갑·4선)이 최근 당내 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전당대회 내 집단지도체제 도입 주장에 대해 "단일지도체제의 가장 큰 단점은 당대표와 최고위원 간의 간극이 굉장히 커지는 데 있다. 지금이야말로 집단지도체제를 한번 검토해볼 만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안철수 의원은 30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22대 국회이원 워크숍'에
  • "한동훈 전당대회 불출마" 알렸던 황우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급히 덧붙인 말은 듣고 나니 맥이 탁 풀린다(김현정의 뉴스쇼) '훈' 하나만 같았다.김현정: (전당대회) 나온대요, 안 나온대요?황우여: 누가요?김현정: 한동훈 위원장이요.황우여: 안 나온다 그랬어요.김현정: 안 나온다 그랬어요?황우여: 전당대회 대표 나온다는 설이 있어서 오해받는 것 같다고 자기는 그런 뜻 없다고 얘기를 했는데.김현정: 그랬습니까? 황우여 위원장님한테 안 나온다고.황우여: 네, 네. 그런 뜻을 딱 잡
  • '7말·8중' 국민의힘, 이번 주 전당대회 시기 확정 [정국 기상대] 선거관리위원회 발족하면서 준비 속도 '민심 반영' 전대 룰 개정 논의 본격화 국민의힘이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7월 말에서 8월 중순 사이 개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당내에선 '8월 전당대회' 관측이 대체적인 가운데 정확한 시기는 이번 주 중 정해질 전망이다. 26일 복수의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
  • “한 놈만 팬다는 홍준표”…요즘 한동훈한테 왜 이러나 봤더니 최근 연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장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의 발언에 대해 이목이 쏠린다. 수일간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을 향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홍준표 대구 시장의 속내는 무엇일까.
  • 與 상임고문 "전대 민심 반영" "백서 발간 연기"…고심 깊어지는 황우여 유준상 "당심·민심 배분해 지도부 선출해야" 유흥수 "백서 발행, 전대 후 하는게 좋지 않나" 與 내부 '수용' 모드…한동훈 '정치부담' 축소 국민의힘 상임고문들이 전당대회 내 민심 반영과 총선백서 발간 연기를 요구했다. 당심과 민심을 적절히 배분해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게 시대의 흐름이라는 분석에서다. 아울러 전당대회(전대) 출마가 유력한 한동훈 전 비대
  • 여의도서 날아온 깜짝 소식… 개혁신당 대표, 이준석에서 '이 여성'으로 바뀌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에서 허은아 신임 대표로 교체. 허 대표는 대통령 탄생과 당 재정비 등 야심있는 계획 언급. 최고위원 선출도 이뤄졌다.
  • 與 소장파 '첫목회'의 반성문…"공정·상식 무너지는데 침묵했고 비겁했다" 14시간 밤샘 끝장 토론 후 반성문 김 여사 의혹·채 상병 특검법 관련 "정부 대응 볼 것" '한동훈 총선 패배 책임론'에는 회의적인 입장 내놔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인 '첫목회'는 15일 '끝장 밤샘 토론'을 마친 뒤 "국민이 바랐던 공정과 상식이 무너지고 있음에도 정부는 부응하지 못했고 당은 무력했다"며 "우리는 침묵했고, 우리의 비겁함을 통렬히 반성한다
  • 잠잠하던 한동훈, 조만간 '여기'에 출마할 것이라는 소문 퍼지고 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총선 결과에 대한 책임감과 당의 어수선한 상황을 수습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로 여겨지고 있으며, 한 의원은 출마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당대회가 예정보다 늦춰질
  • 한동훈, 원희룡과 딤섬 만찬…이번주 정치권 만남 시동 관측(종합)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2일 한 중식당에서 만찬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위원장이 총선 패배 후 만난 첫번째 정치인이다. 원 전 장관도 잠행을 이어온 만큼 두 사람의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전 위원장은 이번주 복수의 정치권 인사들과 만남을 가질 것으로 전해진다.
  • 황우여 비대위 첫 회의…"환골탈태해 전당대회 하루빨리" 아시아투데이 유제니 기자 =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을 마치고 13일 공식 출범했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첫 회의를 열고 "국민들께서 우리 당이 하루 빨리 환골탈태해 쇄신하길 바란다"며 "당을 정상화해 전당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당원과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당 대표를 선출해 국민께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 개혁신당, 대구서 합동연설회… 이기인 최다 득표 아시아투데이 이하은 기자 = 개혁신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제1차 전당대회 대구·부산·울산·경상 합동연설회에서 이기인 후보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12일 대구 엑스코에서는 개혁신당 제1차 전당대회 대구·부산·울산·경상 합동연설회가 개최됐다. 연설회에는 이준석 당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전당대회에 출마한 전성균·천강정·이기인·허은아·
  • 한동훈은 칼국수 먹고 도서관…홍준표는 TK 결집 잰걸음 [2027 與잠룡리포트③]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이번주는 한국갤럽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 7~9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3%,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17%,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7%로 집계됐습니다. 한달 전 조사보다 이 대표는
  • [총선참패 한달] 황우여-추경호 '일단 투톱' 완성…네탓공방 속 지도부 구성 박차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국민의힘이 총선 참패 한달만에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로 일단 '투톱 체제'를 완성했다. '황우여 비대위'와 '추경호 원내지도부' 구성이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22대 국회 개원 준비에 돌입하게 된다. ◇새 지도부, 새 얼굴 찾는 與 1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추 원내대표가 이끌 원내지도부는 오는 12일, '황우여
  • 한동훈의 뒷모습, 尹 거리두는 오세훈, 李 때리는 홍준표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여권 잠룡으로 꼽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번주에도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2027 與 잠룡리포트'도 2주에 한번씩 쓰려고 했는데, 이들의 바쁜 행보에 일주일만에 또 쓰게 됐습니다. 4·10 총선 패배 이후 여권의 구심점이 크게 약해지면서 그 빈자리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조기
  • 안철수 "의대증원 1년 유예 후 협의체 구성 제안…전당대회? 룰부터"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4선' 고지를 밟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일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일단 의대증원을 1년 유예하고 협의체를 구성해 과학적 데이터로 몇명의 의사가 더 필요한지 결론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사들과 정부의 갈등, 즉 '의정갈등'은 안 의원이 최근 가장 깊게 관여하고 또 목소리를 내고 있는 분야다. 그가 지난달 30
  • "소장·혁신파 들어와야"…與 '황우여號' 비대위원 인선에 눈길 黃, '지역·선수·원내외' 안배 중점 인선 예고 당내선 "조정훈·김재섭, '원외 당협'들 포함" 주장…전대 룰 변경 이끌 인사 입성 목소리도 "'힘 있는 목소리' 낼 사람" 중심 구성 입장도 황우여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끌 국민의힘 비상대책위 위원 인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비대위 구성을 기회로 당이 혁신·쇄신할 수 있는 전당대회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
  • 김용태 "전대룰 민심 30%는 반영돼야…후보들 메시지 타겟팅부터 달라진다"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국민의힘 김용태 당선인(경기 포천·가평)은 30일 "적어도 당원 70%, 민심 30%로 전당대회를 치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를 갖고 "민심이 반영되면 후보들의 메시지 타겟팅 자체가 달라진다. 우리 당의 변화를 보여주려면 민심이 전당대회에 반영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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