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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Archives - Page 2 of 2 - 캐시뷰

#전공의 (55 Posts)

  • “여러분을 응원합니다”…전공의에게 무제한 주류 제공 이벤트 내건 강남 고깃집 “나중에 꼭 한번 들리겠다” “돈쭐을 내드려야겠다”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무더기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있는 가운데, 한 고깃집에서 ‘전공의 ... Read more
  • "의료기록 지우고 나와라" 전공의 행동지침…업무방해 인정될까? 지난 23일 기준 100개 병원 전공의 사직서 제출 현황 / 사진=뉴시스 최근 의대 증원을 둘러싸고 의사단체와 정부 간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는데요. 특히 전공의와 의대생 등 젊은 의료인들을 중심으로 의대 증원···
  • 서울대 의대 교수 “입학생 2000명 증원은 적다, 매년 4500명으로 늘려야 한다” (+이유) 서울대 의대 교수는 의대 입학생 증원 규모를 2배 이상으로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의사들의 이탈과 응급환자 처리능력 감소로 의료체계 붕괴 위험이 있으며, 2050년까지 의사수요는 6만 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의사들의 반대를 뚫지 않으면 의료체계
  • 홍준표 “의사들 집착 마라. 곧 한물간 법조인처럼 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의사들의 행동을 비판했다. 그는 의사들이 직업을 외면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정부와 의사들이 상호 타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사들은 여전히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 응급실 의사 “이러다 사직이 아니라, 순직하겠다" 조용수 전남대 응급의학과 교수가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하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태 종결을 호소했다. 그는 평소처럼 화끈하게 대응해주길 바란다며, 의사로서의 힘들음을 호소하고 총이든 펜이든 빨리 꺼내달라고 요구했다. 윤 대통령은 의사 부족 문제의 심각성
  • “내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 마라” (서울대 의대 졸업식) "서울대 의대 졸업식, 김 학장 의대 증원 문제 언급. 의료계 숭고한 직업이기 위해 사회적 책무 수행해야. 의사는 받은 혜택을 사회에 돌려줘야. 의사들의 희생으로 의료·의학계 이끌 수 있다"
  • 끝까지 병원 지켰는데, 환자 죽었다고 고소 당한 의사 한 전공의가 의료인들의 집단사직으로 의사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환자를 돌봤다가 고소당했다. 의사로서 최선을 다한 A 씨는 가혹한 대우를 받고 있으며, 이대로라면 그만두고 싶다고 호소하고 있다.
  • “이럴바엔 한국 탈출?!”…결국 접속 폭주한 미국 의사 시험 사이트, 이제 어떡하죠? 미국 의사 자격증 준비자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의 트래픽이 초과돼 잠시 접속할 수 없게 된 사건이 있었다. 한편에선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 Read more
  • “여기가 북한이냐?!”…일본여행 출국금지 당한 전공의의 성토 “일이 너무 힘들어서 사직한 전공의 후배가 도쿄여행 가려는데 출국금지 당했다” “나 지금 북한 사는 거 같다. 이거 위헌 아니냐” 정부의 ... Read more
  • 의사파업 계속 되는 와중에 대전서 정말 비통한 '사망' 소식 전해졌다…다들 충격 의료 파업으로 인한 의료 대란, 응급실 앞 대기하는 119구급대원, 병원에서 수용 불가로 인한 사망,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한 비판, 정부 대응 비판, 권력 남용 의혹
  • 정부 “전공의 29일까지 복귀하면 지나간 책임 묻지 않겠다” 정부는 의대 증원 반발로 집단행동 중인 전공의들에게 복귀 마지노선을 제시했다. 응급의료 현장의 혼란과 위험을 감안하여 병원으로 돌아오기를 당부했다. 진료지원인력 시범사업을 통해 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정부는 의료 혼란 최소화를 위해 최
  • 의협, 미친 비유 "의사는 '자식 못 떠나는 매 맞는 아내'” 의사 증원 문제에 대한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의협 비대위 위원장은 비유를 통해 정부의 증원 정책을 비판했지만, 이에 대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의협은 의사들의 집단행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의대 정원 확
  • 교통사고 난 인기 프로게이머, ‘의사 파업’에 수술 못해 방치 (+충격 근황) 의사 파업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되는 가운데 프로게이머 출신이자 방송인 류제홍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지며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프로게이머 김도현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관련 내용이 알려졌다.
  • “교통사고 크게 났는데 병원에 의사가 없어서 8시간가량 방치…” (논란 중인 유명인 사연) [본문] 의료 대란 속에서 유명인이 8시간 동안 방치된 사례가 논란이 되고 있다. 병원에는 의사가 없어 수술을 기다리다 겨우 받았다. 의료공백 상황에서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병원 이탈 사태가 심화 중이다. 9275명의 전공의가 사직서
  • 의전 출신 전공의, 최초 방송 등장 “필수의료 강제는 잘못” 전공의 대표가 의사 수 증원으로는 필수 의료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의사 수를 늘리는 것이 해결책이 아니며, 의사들이 필수 의료 영역을 선택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사 수를 늘리더라도 의료비 지출이 늘어나고 병
  • 군 병원까지 찾는 환자들...의료대란 현실로 【투데이신문 박고은 기자】 의대 증원에 대해 반발하며 전국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절반 이상이 사직서를 내고 상당수가 병원을 이탈하는 등 빅5 대형 병원을 중심으로 의료공백이 현실화되고 있다.외래 진료 대기 시간이 평소보다 길어지고, 일방적인 진료 예약 취소, 무기한 수술 연기, 수술 취소, 응급실에서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이에 민간인이 군
  • 복지부 “전국 병원서 전공의 8816명 사직서 제출, 7813명 출근 안해”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의 사직서 제출 수가 9000명에 육박하며 의료대란 우려. 사직서 제출자의 63.1%가 근무지 이탈. 피해사례로는 일방적인 진료예약 취소, 수술 연기 등이 보고됨.
  • 성기 확대 수술인데 오히려 잘라버린 의사, 현재 환자 상태 의사가 성기 확대 수술 중 환자의 성기를 심각하게 손상시킨 사건에서, 법원은 의사에게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의사는 수술 중 출열 및 손상 가능성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 환자는 현재 장애가 남았고, 의료비와 정신적 손해에 대한
  • 환자가 처방 원한다고 전달했더니, 의사 “X소리 하지 마라” '의료 대란'으로 불리는 상황에서 한 의사가 간호사에게 욕설을 했다는 사건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의사들의 집단 진료중단을 앞둔 상황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은 더 충격적이다. 빅5 병원의 전공의들은 사직서를 제출하고 근무 중단을 결정했으며,
  • 복지부 “전공의 715명 사직서 제출…비상진료체계 철저 운영”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해 사직한 전공의가 700명을 넘겼다. 정부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가동하면서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고 있으며, 국민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의사들의 불법 집단행동에 대해 엄정 대응할 것이다. 병원 운영을 지원하고
  • 일본인이 강남 성형외과에 가장 많이 들고 오는 사진의 주인공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에 합류한 고윤정 지난 2022년 일본 방송국 TBS가 일본 관광객의 한국 성형외과 투어에 대해 보도한 적이 있다. 당시 강남의 한 성형외과 병원장의 인터뷰가 있었는데... 배우 고윤정 사진을 가지고 오는 일본인이 가장
  • ‘의대 증원 저지’ 비대위 구성 의결한 의협…정부, 파업 선제 차단 나서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한 정부 발표에 반발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가 단체행동을 위한 준비 작업에 한창이다.여기에 대형병원 전공의 다수도 파업 투표를 하는 등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의료계의 파업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8일 의료게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전날 임시총회를 개최해 ‘의대정원 증원 저지를 위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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