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상황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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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찬 부상 아니었으면…주루방해 신호 못 봤다, 선수들에게는 다시 강조" NC 강인권 감독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NC 강인권 감독이 이승엽 감독의 퇴장을 불러오고, 또 심판진 의사소통 논란으로 불거진 도루 저지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이 과정에서 손가락을 다친 이유찬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전했다. 강인권 감독은 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와 경기를 앞두고 전날(4일) 경기 9회초에 벌어진 도루 상황에서의 주루 방해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