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전원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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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소속사 폐업 수순…손호준→김광규가 무슨 죄[초점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33)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가 사실상 폐업 수순을 밟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회사 대표와 대표 연예인, 간부가 한꺼번에 구속된 생각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입장을 내고 임직원 전원 퇴사 방침을 밝혔다. 이들은 "이번 김호중 사태로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점 거듭 사과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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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소속사, 임직원 전원 퇴사 및 대표이사직 변경 폐업 수순 음주운전 뺑소니로 사회적 물의를 빚고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냈다. 더 이상 공식입장을 내지 않겠다는 지난 22일의 공식입장이 무색하게 보내온 이번 공식입장에서는 소속사 임직원 전원 퇴사 및 대표이사직 변경을 안내했다.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김호중 사태로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점 거듭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