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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첼시에 희소식, 라이벌 출신의 보증…"마레스카, 내가 일한 감독 중 단연 최고"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첼시의 도박수가 통할까. 일단 지도를 받아본 선수의 호평이 전해졌다. 첼시의 새 시즌 사령탑 선임이 임박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9일(한국시간) 계약을 확신할 때 사용하는 시그니처인 'Here we go!'를 붙여 첼시와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동행을 예고했다. 로마노에 따르면 첼시와 마레스카 감독은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