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전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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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공장 화재’ 중대재해법 이후 최악 참사…노동당국·경찰 수사 본격화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지난 24일 경기 화성시 소재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로 23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이번 사고로 인한 희생자 수는 지난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 시행 이후 최대 규모여서 추후 조사 과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2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1분경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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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명 목숨 앗아간 화성 아리셀 화재..."리튬전지 1개서 시작" 24일 오전 10시 31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에 위치한 아리셀 공장 3동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1명은 실종 상태이다. 연락이 두절됐던 21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