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축구대표팀, 월드컵 예선 위해 일본 도착…21일 맞대결[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북한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위해 일본에 도착했다. 일본 매체 'NHK'는 19일(한국시각) "북한 남자 축구대표팀이 일본에 도착했다. 그들은 일본의 대북제재 예외 조항으로 입국이 허가됐다"고 보도했다. 북한 대표팀은 선수와 스태프 약 30여 명이 중국 베이징을 거쳐 도쿄 하네다공항을 통해 입국했
일본 매체, 아시안컵 '워스트 11명'에 조규성-황인범-박용우 선정…日 4명 최다[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일본 매체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통틀어 최악의 11명을 선정했다. 일본의 '풋볼 채널'은 13일 아시안컵에서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준 워스트 11명 중에 조규성(미트윌란)과 황인범(츠르베나 즈
[아시안컵] 일본 우승의 걸림돌…"펀치도 못하는 골키퍼, 대표팀 수준 아니야"[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아시안컵 우승에 가장 큰 장애물이 생겼다. 바로 골키퍼의 안정성이다. 일본이 매 경기 실점하고 있다.일본은 지난달 31일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안 들킬 줄 알았나?" 자존심 상한 日, '주방의 아리스' 표절 의혹 먼저 제기 [이슈&톡][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일본드라마 '주방의 아리스'가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를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 표절 논란은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먼저 제기됐다. 지난 28일 일본의 핀즈바뉴스 등을 비롯한 매체들은 지난
일본서 대박 났던 ‘우영우’ 그대로 베낀 드라마 나와… 얼마나 똑같나 봤더니 (+충격)일본 드라마 '주방의 아리스'가 한국 드라마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21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일본 NTV 드라마 '주방의 아리스'가 한국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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