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손담비, 행복하길 바랐는데...심각한 문제 생겼다[TV리포트=전하나 기자] 배우 겸 가수 손담비(40)가 2세를 절실하게 준비 중이라고 고백하며, 첫 번째 시험관 시술을 실패했다고 씁쓸하게 털어놓았다.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살고 있는 줄 알았던 손담비의 고백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손담비는 자신의 유
홍석천이 ‘우리 애나 가질까?’ 물어봤다는 연예인탑게이의 절친이라 고단한 가스 왁스의 연애사 '화장을 고치고', '부탁해요' 등의 발라드부터 '오빠', 'Money' 등 댄스곡까지 두루 히트시킨 가수 왁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형이자, 가장 안전한 오빠'라고 불리는 탑게이 홍석천과는 하루에 두세
홍석천에게 남친 소개해주면 자꾸 깨진다는 연예인탑게이의 절친이라 고단한 가스 왁스의 연애사 '화장을 고치고', '부탁해요' 등의 발라드부터 '오빠', 'Money' 등 댄스곡까지 두루 히트시킨 가수 왁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형이자, 가장 안전한 오빠'라고 불리는 탑게이 홍석천과는 하루에 두세
아이 만들려고 혼인신고부터 했다더니 기쁜 소식 전한 연예인10년 열애 끝 결혼한 황보라의 반가운 2세 소식 지난해 11월 6일 김용건의 차남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10년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 배우 황보라가 결혼 1년 만에 경사를 전했습니다.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바로 현재 임신 3개월을 지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