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종' 한효주, “틈만 나면 대본연습, 윤자유 역 기억남을 듯”(종영소감)배우 한효주가 시원섭섭한 마음과 함께 디즈니+ ‘지배종’ 속 윤자유를 떠나보냈다. 13일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한효주의 디즈니+ ‘지배종’ 종영소감문을 공개했다. 일문일답형으로 공개된 소감문에는 생명공학기업 BF 그룹의 창업주이자 대표이사 윤자유 역으로서의 몰입과 현장 배우 한효주가 시원섭섭한 마음과 함께 디즈니+ ‘지배종’ 속 윤자유를 떠나보냈다. 13일
'지배종' 한효주 "긴머리 싹둑…대단한 女 캐릭터, 연기해 배우로서 영광"[일문일답][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한효주가 ‘지배종’ 종영을 맞아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한효주는 10부작으로 막을 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에서 세계 최고 생명공학기업 BF 그룹의 창업주이자 대표이사 윤자유를 맡아 상대에 따라 미세하게 달라지는 연기와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한효주는 눈빛, 목소리, 감정선
이희준, 이런 빌런 또 없습니다…’황야’→’살인자ㅇ난감’ 눈부신 활약 [心스틸러][TV리포트=김연주 기자] 대중을 압도하는 힘을 가진 배우의 매력을 분석합니다. 마음을 훔치는 심(心)스틸러로 거듭난 배우를 조명합니다. 대중을 사로잡은 스타의 이야기입니다. 벼랑 끝까지 밀어붙이는 극강의 빌런이다. 비열함은 기본이요, 냉철한 눈빛과 교묘하게 빨려 드는
'살인자ㅇ난감' 최우식x손석구x이희준, 레전드 원작 뛰어넘을 수 있을까 [종합]살인자ㅇ난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살인자ㅇ난감’은 원작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연출 이창희) 제작발표회에서는 이창희 감독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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