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권 상담 후 눈물 흘렸던 아름, 1년 만에 “빠른 이혼 위해 자녀 보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티아라 출신 아름이 이혼 소송 중인 사실과 새 남자친구와의 재혼 계획을 동시에 알린 가운데, 자녀들을 남편에게 보낸 상태라고 밝혔다. 10일 티아라 출신 아름은 "늘 곁에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라며 결혼 4년 만에
아름·서주원…이혼 전 다른 사람과 연애 인정한 스타 [종합][TV리포트=김현서 기자] 이혼을 확정 짓기 전, 다른 사람과의 연애를 인정한 스타들이 있다. 서주원은 아옳이와 이혼 전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주장했으며, 티아라 출신 아름은 이혼 소송과 함께 새로운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10일 아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
아놀드 슈왈제네거, 실베스터 스탤론과 불화설에..."그를 존경한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왕년의 액션 스타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남다른 재력을 자랑했다. 그는 실베스터 스탤론의 요트도 부럽지 않다고 밝혔다. 4일(현지 시간)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아놀드 슈왈제네거(76)는 실베스터 스탤론(77)과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그는 실베스터
서인영 "이혼소송 몰랐다, 이혼할 생각 없어" 남편과 엇갈린 입장[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결혼 7개월 만에 이혼설에 휘말렸다. 19일 동아닷컴은 서인영의 남편 A씨가 최근 서인영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서인영은 이를 몰랐다고 반박했다. 그는 일간스포츠에 "이혼 소송 내용
서인영, 이혼설의 진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쥬얼리 출신의 가수 서인영이 결혼 7개월 만에 이혼설에 휩싸였다. 19일 동아닷컴은 "서인영의 남편 A씨가 최근 서인영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소송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다. 서인영은 지난 2월 연상의 비연예인 사
'야광 비키니' 입고 밤에도 존재감 뽐낸 여자 스타[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야광 수영복을 입고 파격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27일 킴 카다시안(42)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빛나는 형광색의 야광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을 올렸다. 킴 카다시안은 수영장 옆 계단에 여유롭게 앉아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