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잠잠하던 김태호 PD, 새 예능 공개…MC 라인업 정말 화려하다JTBC와 제작사 TEO가 선보이는 새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은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로는 데프콘, 다비치 멤버 이해리와 강민경, 박보검, 박명수가 참
동료에게 축의금 1000만원 했던 여가수, 이번엔 700만원대 백 쐈다 (+이유)다비치 강민경이 생일 선물로 이해리에게 700만 원대 명품백을 선물하며 감동을 주었다. 이해리는 강민경의 선물에 활짝 웃으면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강민경은 이해리의 결혼식에서도 1000만 원으로 추정되는 축의금을 준 바 있다.
겨울 여자 같은듯... 이해리, 톤톤온 무스탕 재킷 스타일링다비치의 이해리가 겨울 분위기에 어울리는 톤온톤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해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좀 겨울여자 같은 듯~~~~~ 아니 그게아니라 새해가 밝았어요!!!!! 저는 공연 끝나고 긴장이 풀렸는지 감기가 지독하게 걸려서 새해를 똥으로
데뷔 초 노안 소리 듣던 연예인 14년이 지난 현재 모습1990년생 가수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로 데뷔 해 성숙한 외모와 매력적인 음색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티아라 멤버로 내정되었던 강민경은 최종적으로 다비치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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