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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례 성범죄에도 ‘집행유예’ 선고받은 B.A.P 출신 힘찬 : 반성문 20회 쓰며 선처 호소하더니 항소장을 제출했다 20차례 반성문을 제출한 걸로 반성을 끝낸 모양이다. 성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또다시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그룹 B.A.P 출신 힘찬(33·김힘찬)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 항소했기 때문이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힘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