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양석환 맞는 양의지와 이승엽 감독[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홈런을 날린 두산 선발타자 양석환을 양의지와 이승엽 감독이 맞이하고 있다. 2024.05.08.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ST포토] 이승엽 감독, '정수빈 환영해'[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1사 1,3루 두산 이승엽 감독(제일 오른쪽)이 양의지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정수빈을 맞이하고 있다. 2024.05.08.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ST포토] 이승엽 감독, '정수빈 환영해'[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1사 1,3루 두산 이승엽 감독(제일 오른쪽)이 양의지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정수빈을 맞이하고 있다. 2024.05.08.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재밌고 즐거운 야구로 팬들과 호흡" KBO 감독들의 2024시즌 출사표[소공동=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KBO리그 10팀의 감독들이 새 시즌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KBO의 10구단은 22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이번 개막 미디어데이에는 각 구단 감독을 비롯해 대표 선수들 12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여기에 210명의 야구 팬들이 함께해
"팬들에게 큰 감동 안겨 주길" 구단주 격려금 쐈다…'베어스다운 야구' 당부했다[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길 바란다."두산 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회장이 2024년 전지훈련지를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박정원 구단주는 28일 일본 미야자키 히사미네 야구장을 방문해 타격 훈련 등 선수단의 전지훈련 프로그램을 지켜봤다. 이어 이승엽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과 일일이 악수하며 응원의 뜻을 전했고,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큰 변화…2024년 승자는 우리 두산이길"[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변화하는 환경에 승자가 되도록 각자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준비해야 한다."고영섭 두산 베어스 신임 사장이 1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년 창단 기념식에 참석해 명문 구단다운 행보를 이어 가자고 강조했다. 행사
양의지 "이승엽 감독 힘드셨을 듯…내년엔 환호성 들려드릴 것"골든글러브 최다 수상 단독 2위로…"감독님께 비빌 레벨 아냐" 2023 골든글러브 포수 부문에는 양의지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한국프로야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미라클 없었던 이승엽 감독…쓰디 쓴 가을야구 마무리흔들리던 곽빈 교체 위해 불펜 조기에 가동했어야 투수 운용도 시즌 중 저질렀던 실수 그대로 되풀이 현역 시절 ‘국민타자’로 명성을 높였던 이승엽 두산 감독의 사령탑 첫 시즌이 5위로 마무리됐다. 두산은 19일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진 ‘2023 KBO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