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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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오너들은 줄이고…SK 최태원·롯데 신동빈은 늘었다는 ‘이것’ 삼성가의 세 모녀가 1년 사이 삼성전자 등의 보유 지분의 일부를 팔아 주식담보 대출액을 1조 원 이상 갚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태원 SK 회장과 신동빈 롯데 회장은 주식담보 대출액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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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원 넘게 팔았어도 압도적인 삼성 세 모녀의 주식 보유액, 입이 떡 벌어진다 (+순위) 삼성가 세 모녀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여성 주식 부호 1~3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의 주식 가치는 약 24조1975억 원으로 산정되었으며, 지난해와 비교하여 0.3% 증가했다. 홍라희, 이부진, 이서현이 상위권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