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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km 괴물' 김경문이 지켜본다…육성의 달인 신작 탄생하나 "우리가 밑에 있지만 급하지 않게" [스포티비뉴스=대전, 윤욱재 기자] "워낙 던지는데 소질이 있는 친구다. 공을 던지는데 있어서 정말 좋은 몸을 타고났다"김경문 한화 감독도 관심 있게 지켜본다. 언젠가 한화 마운드의 중심에 서야 할 선수다. 한화 이글스는 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를 조정했다.이날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