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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꾸부터 생카까지…아재들의 생존법=MZ를 잡아라[이슈S]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하균냥이 걸어 다닙니다. 키티 머리띠를 쓴 최민식부터 '꽁냥' 챌린지를 하는 신하균까지. 최근 중년 배우들이 세대를 뛰어넘은 팬 서비스로 MZ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파묘'의 주역 최민식은 최근 MZ세대를 사로잡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최민식은 '파묘' 무대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