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이번 총선 Archives - 캐시뷰

#이번-총선 (29 Posts)

  • '총선 반성 중'인 與서 터진 '한동훈 책임론'?…당 안팎 갑론을박 첫목회, 한동훈 향해 "특정인 책임 묻지 않을 것" '총선백서 특위 회의'서 황우여 "개인 책임 추궁 하지 말자"…조정훈 위원장 "읽는 사람이 해석" '전대 출마설' 커지자 촉각…"책임론 능사 아냐" 총선 참패 반성문을 쓰고 있는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동훈 책임론'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한 전 위원장의 이름을 총선백서에 명시해야 한다는 주장을
  • 거대야당의 출현과 부동산의 정치화 지난 총선에서 거대야당이 출현하였다. 소시민들은 여야의 부동산관련 공약들이 부동산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대선에서는 문재인 정부 기간에 부동산가격이 폭등하여 현 여권의 대통령이 당선되었고, 이번 총선은 대파로 대표되는 물가관리의 실패가 원인이라고 볼 수도 있다. 결국 가격에 민감한 것이 민심이다. 가격은 상승하는 것이 일반
  • 윤석열, 정치는 물론 쇼도 필요할 땐 하라 정치와 쇼는 지도자의 가장 기본적 통치 행위 대통령은 정책 추진 실무 국장이 아니다 의석 열세 대통령 지지율로 극복할 수 있어 정진석, 윤석열 인사 중 두 번째로 잘한 것 대통령 윤석열이 이제야 눈을 떴다. 그는 고시 9수(修) 출신답게 깨달음이 약간 늦게 오는 사람임이 분명하다. 단점이지만, 때로는 장점이 될 수도 있다. 이번 총선처럼 중차대한 시점에서는
  • "당과 반대로 하니까 당선"…與, 총선 전략 실패 자성 목소리 당 향해 "경포당, 사포당, 영남 자민련" 비판 정부·여당 전략 미스 '반성 없다' 날선 반응 서지영 "당이 대통령실을 만나 얘기해야" 윤재옥 "쓴소리 새겨듣고 원동력 삼을 것" "강북 험지에서 어떻게 당선됐냐고 묻는데, 솔직히 우리 당이 하는 것 반대로만 했다"(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당선인) "대통령은 우리의 얼굴인데 이미지 추락이 개선 안 되면 앞으로
  • 새 비대위원장·원내대표로 친윤?…與 내부서 고개드는 우려·걱정 이철규 원내대표 출마설에 당내 '시끌' '반성 덜됐다 VS 역차별 말라' 대립 '전대 룰 개정' 비대위원장도 친윤? "어떤 도움 될지 모르겠다" 한탄 나와 친윤계 의원이 국민의힘 새 비상대책위원장과 원내대표 후보로 떠오르자 당 내부에서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찐윤' 이철규 의원이 원내대표 출마를 위해 광폭 행보에 나선 것을 두고, 당 안팎에선 민
  • [총선백서 ⑪] "여론조사 없나요?"…깜깜이 선거가 초래한 '한 끗의 비극' '당 씽크탱크' 여의도 연구원 發 판세 분석 보고서, 지역 출마 후보자들에게도 깜깜이 '한동훈 일원화' 인한 소통 부재도 문제점 "집단지도체제 전환이 해결책" 목소리도 잠깐 시간을 4·10 총선이 열리기 약 한달 반 전인 2월 26일로 돌려보자. 아직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시기였지만 국민의힘 내부는 따뜻했다. 그 따뜻함의 원인은 총선에 대한 장밋빛 전망에서
  • 새로운미래, 창당 74일만 '이석현 비대위'로…지지기반 취약·불분명한 정당노선 타개할까 이석현 전 부의장 비대위원장직 수락 비대위원 인선 후 19일 첫 비대위 회의 원내 유일 김종민 개별이탈 방지하고 '가치정립·이슈선점'→지선 대비 과제 새로운미래가 4·10 총선에서 지역구 1석을 얻는데 그치면서, 창당 74일 만에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을 중심으로 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렸다. 이석현 비상대책위원장이 재창당의 각오로 당을 정비하겠다는 일성을 내
  • 윤석열, 국민과 언론 시키는 대로 하라 진심 반성으로 지지율 회복하고 소신 펴면 돼 담화 아닌 기자회견이 그 첫 번째 변화 장관-수석들 인사보다 할 말 하도록 해야 말로만 ‘국민’ 찾다가는 더 기회 안 올 수도 “이번 총선에서 확인된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 심판’이라는 거대한 민심을 있는 그대로 검찰에 전하려 한다.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검찰은 즉각 김건희 여사를 소환해 조사하라.” 총선이 없었
  • 총선 패배로 멈춘 '尹 3대 개혁'… “도어스테핑 재개로 민심 소통 물꼬 터야” 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압승하면서 윤석열 정부가 내세웠던 3대 개혁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총선 패배로 인해 국정 운영 동력을 사실상 상실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개혁 과제 추진을 위한 ‘도어스테핑 재개’ 등 대국민 소통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 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압승하면서 윤석열 정부가 내세웠던 3대 개혁에도
  • 부동산 규제 완화 물 건너갔나…총선 끝, 불확실성은 ‘여전’ 21대 이어 22대도 ‘여소야대’ 정국 계속 안전진단 완화·공시가격 현실화 등 법 개정 사안 ‘수두룩’ 여야 협치 가능성↓…정부 정책 추진동력 상실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또다시 다수 의석을 차지하면서 정부의 부동산정책 추진에도 일부 브레이크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여소야대 정국이 계속되면서 앞서 21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계류된
  • 금투세 폐지-기업 밸류업, 여소야대 국회에 발목 잡히나 범야 압도적 과반으로 입법권 장악...동력 상실 가능성 세금 감면 지원 방안, 부자 감세 논리 반대 부딪힐 듯 정책 수정·재검토 불가피…합의·공감대 형성 ‘주목’ 이번 총선이 야당 압승과 여당 참패로 귀결되면서 22대 국회가 여소야대로 구성돼 정부가 추진해온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 추진해 온 자본시장 정책들이 발목을 잡힐 가
  • 22대 총선 최종 투표율 67.0%…32년 만에 '최고' 지난 21대 총선 보다 0.8%p 높아 세종 70.2% 최고·제주 62.2% 최저 10일 치러진 22대 총선 최종 투표율이 67.0%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 1992년 14대 총선(71.9%) 이후 32년 만에 최고 기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율 최종 집계에 따르면, 전국 4428만11명 유권자 중 2966만2313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스케치] "국민이 승리했다, 윤석열 사과하라"…조국 '주먹 불끈' 조국혁신당 12~14석 확보 예상에 큰 동요 없이 박수치며 '끄덕끄덕' '검찰독재 조기종식' 거듭 강조 "한동훈 특검법 개원 즉시 발의" 22대 총선 출구조사가 발표된 10일 오후 6시반,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이 박수 소리로 가득 찼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한 당 관계자들은 KBS·MBC·SBS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박수를 아끼지
  • [선택 4·10]30년 동안 달성 못 한 총선 투표율 70%… 이번엔 넘을까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본투표가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지난 5일부터 이틀 동안 실시했던 사전투표의 투표율이 총선 중 역대 최고치인 31.28%를 기록하면서 지난 30년 동안 달성하지 못했던 투표율 7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본투표가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 42
  • 4·10 총선 사전투표율, 30% 넘길까… 유불리 분석 나선 여야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사전투표가 5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3565개 투표소에서 동시에 시작한다. 여야는 사전투표 독려에 나서면서 투표율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사전투표 참여율이 4·10 총선을 놓고 각당이 승부의 분수령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다. 사전투표를 행사한 유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사전투표가 5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3565개 투표소에서 동
  • 재외투표율 역대 최고치 기록한 제22대 총선: 수많은 투표용지 손으로 펴야 하는 이유는 듣고 나니 머리가 띵하다 재외투표율이 역대 총선 최고치를 경신하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 국민 참여율이 여느때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 구매한 '투표지 분류기' 사용이 제한될 거란 전망이 나온다. 이 경우 모든 투표지를 일일이 손으로 분류, 개표해야 한다. 투표지 분류기 사용이 어려워진 건, 비례대표 투표용지의 역대급 '길이' 탓이 크다. 이번 4·10 총선
  • [4·10 출사표] 이기헌 “난 경험 많은 유능한 신인… 투입 즉시 신속하게 성과낼 것” ‘경기고양병’에 도전장을 던진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번 총선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정책 기조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동안 정치권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고양시와 정치 발전을 이끌겠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정치권 ‘경기고양병’에 도전장을 던진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번 총선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 ‘탄핵·특검이 일상’…나라 꼴 생각하고 투표하자 [정기수 칼럼] 이재명과 조국, 정권 전복에만 혈안 대파 왜곡 선동, 부끄럽지 않나? 합리적 중도 온건파 투표장 나와야 집 나간 보수우파 120% 귀환이 필수 이번 선거에선 후보자들의 막말이 과거와 같은 지뢰 폭발 효과를 못 내고 있다. 나꼼수 김용민의 “미국 국무장관 라이스를 강간해서 죽이자”라는 말로 민주당이 2012년 총선에서 망한 학습 효과 때문이다. 양당이 미리미
  • [4·10 출사표]나경원 “극단으로 치우친 정치 품격 복원… 시대적 과제도 해결하겠다” 나경원 전 의원이 정치의 품격을 복원하겠다며 4·10 총선에 도전장을 던졌다. 그는 보수 세력이 분열을 겪는 와중에도 탈당하지 않고 당을 지켰던 인물이다. 나 전 의원은 한강벨트 중 한 곳인 서울동작을 지역 탈환으로 대한민국의 시대적 과제를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나경원 전 의원이 정치의 품격을 복원하겠다며 4·10 총선에 도전장을 던졌다. 그는 보수
  • 22대 총선 후보등록 시작…'거야심판 vs 정권심판' 총력전(종합) 28일부터 공식선거운동 돌입…다음 달 5∼6일 사전투표 한동훈 "선거 지면 尹정부 끝나"…이재명 "화끈하게 회초리 들어야" 4·10 총선 후보자 등록 오늘 시작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등록을 시작한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서울 영등포갑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후보가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 '총선 의미와 어젠다 그리고 선택기준' 국가전략 토론회…정국 문제점 진단 한국선진화포럼 등 시민사회단체, 총선 대토론회 개최 "'양당 패권 진영 정치 극복' 고민, 양당 모두 없는 상태" "개인·공동체, 자유·평등, 시장·국가 주도 가치 선택" 총선을 30일 남기고 지역구 공천 작업이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여야가 빠르게 선거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현 정국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총선의 의미와 선택 기준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 '거친 입' 이재명, 천안에서 외친 "이채양명주" 무슨 뜻? 윤석열 정부 '5대 실정' 심판 촉구 "충청에서 이겨야 전국에서 승리" 여야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총선과 관련해 본격적 표심 구애에 나선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오후 충남 천안을 방문해 정책간담회와 기자회견을 차례로 진행했다. 총선을 앞두고 전국을 순회 중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첫 방문지로 충남 천안을 택해 '균형감'을 호소
  • [총선 D-30] 尹정권 명운, 총선 결과로 판가름 난다 22대 총선 승리 시 4대 개혁 등 국정과제 탄력 패비 시 국정동력 확보 난항·조기 레임덕 봉착 대통령실 "총선, 국정 발목 잡은 공룡 야당 심판" 尹 지지율 상승세 속 용산 참모진 '언행 주의보' 11일로 윤석열 정부의 명운을 가를 4·10 총선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윤석열 대통령 임기 3년 차에 치러지는 이번 22대 총선은 국정 중·후반기를 이끌
  • 총선 한 달 앞으로…'운동권 청산론' vs 정권 심판론' 대격돌 與 "정권교체 완성해 국정동력 확보", 野 "2연패 고리 끊고 정권 견제" 준연동형 유지로 또 비례 위성정당 대결…빅텐트 무산 제3지대, 부동층 끌어올까 달아오르는 선거 레이스…비례 공천·막말·의료대란 등 막판 변수 [※ 편집자 주 = 다음달 10일 예정된 제22대 총선이 오는 11일 꼭 30일 앞으로 다가옵니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는 총선 구도와
  • 민주, 내주 총선 선대위 체제 전환…이해찬·이탄희 등 거론 '혁신·통합' 선대위 표방…선대위원장단에 '새 얼굴' 영입 유력 '공천 배제' 임종석 역할론도…"총선에 기여할 공간 열려야" 이재명-이해찬 회동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왼쪽)가 21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이해찬 전 대표와 회동한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1.21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 홍영표 “가짜 민주당 탈당… 상식과 연대” 아시아투데이 이하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총선 공천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친문(친문재인)계 좌장' 홍영표 의원이 민주당이 '이재명 사당화' 되어가고 있다고 비판하며 탈당을 선언했다. 홍 의원은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는 오늘, 민주가 사라진 '가짜 민주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그는 "윤석열 정권은 도저히 정상적인 정권으로 인정할 수 없는
  • 총선 50일 앞으로…'86 청산 vs 정권 심판' 진검승부 시작 준연동형제에 위성정당 재등장…여야 모두 공천 잡음 최소화가 관건 '여소야대' 변화 주목…제3지대 선전으로 '3자 구도' 만들어질까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4·10 총선이 오는 20일이면 정확히 50일 앞으로 다가온다. 이번 총선을 통해 집권 3년 차를 맞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와 21대 국회를 장악했던
  • 총선 두 달 앞으로…시험대 오른 '잠룡' 한동훈·이재명 총선 성적표, 여야 지휘관 '대권입지' 영향…원희룡·이낙연·이준석 등도 주목 대화, 이재명 대표와 한동훈 비대위원장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국회 민주당 대표실에서 만나고 있다
  • [2024전망] 재편되는 의회 권력…'국정안정 vs 정권심판' 대격돌 정부 중간평가 성격에 '윤석열 vs 이재명' 구도 재현 가능성 4·10 총선 (PG) [구일모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국회 권력 지형을 재편할 제22대 총선이 내년 4월 10일 치러진다. 윤석열 정부 3년 차에 열리는 이번

함께 볼만한 뉴스

  • 1
    첫 발 뗀 스타머 정부…여성·흙수저 장관 앞세워 ‘변화와 성장’ 예고

    캐시뷰

  • 2
    헤리티지에서 출발하는 크리에이티브, 리나 보 바르디

    캐시뷰

  • 3
    예천 가볼만한 곳 국립산림치유원 문필마을 산림치유 시설

    캐시뷰

  • 4
    레알 마드리드 ‘탈출’ 결단 내릴까…맨체스터 시티가 ‘주전’ GK로 낙점했다!

    캐시뷰

  • 5
    “내 성적은 좋은데 팀 성적이 10위라 아쉬워” 혜성특급의 라스트댄스…영웅들 2년 연속 꼴찌는 안 돼

    캐시뷰

금주 BEST 인기글

  • 밤마다 참을 수 없는 야식의 유혹, 라면 맛집 BEST5
  • 어른 입 맛의 최고봉! 별미 중의 별미, 홍어 맛집 BEST5
  • [여행+별] 뉴질랜드에선 밤새 고개를 들어야 진짜를 만날 수 있다
  • ‘유네스코 문화재에서 숙박을’…120년 된 궁전 개조한 5성급 호텔 살펴보니
  • 메타 퀘스트 1세대, 앞으로 업데이트 없다
  • 특정 아이폰에만 적용될 iOS18 기능…무엇있나?
  • [폰카홀릭]<7>카메라 앱 설정에 있는 ‘RAW’ 형식, JPG와 다른 점은
  • 아이폰 16부터 ‘AP 급 나누기’ 없어지나?
  • 병균 걱정 없는 ‘로보택시’ 꿈꾸는 테슬라
  • 인텔 애로우 레이크 CPU 벤치마크 유출됐다
  • 삼성전자, 갤럭시 S25 울트라에 둥근 모서리 적용할까
  • LG 스타일러 vs 삼성 에어드레서, 뭐가 다르지?

지금 뜨는 뉴스

  • 1
    양주맛집 삼각바베큐 장흥계곡식당 산장에서 즐기는 감성요리

    라이프 

  • 2
    윤아 이어 또 '인종차별'…방석 없이 끼여 앉힌 돌체앤가바나쇼

    AI 추천 

  • 3
    "미녀 골퍼 이가영, 네가 최고야" [한종훈의 골프 브리핑]

    경제 

  • 4
    검찰, '법카 의혹' 이재명 부부 소환 통보…野 "국면전환 쇼"(종합)

    AI 추천 

  • 5
    검찰, '법카 의혹' 이재명 부부 소환 통보…野 "국면전환 쇼"(종합)

    AI 추천 

to th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