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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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휴식 마치고 돌아온 침착맨(이말년), 새해부터 한 건 해냈다 크리에이터 침착맨은 지난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기부를 해왔다. 총 4000만 원을 기부한 그는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만들며 더 큰 사랑을 필요로 하는 곳에 도움을 전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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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욕 참기 힘드네” 휴방 중인 침착맨, 팬에게 욕설하며 대폭발…걱정 쏟아지는 중 유튜버 겸 웹툰 작가 침착맨(이말년)이 본인 커뮤니티를 통해 일부 네티즌들을 향한 분노를 쏟아냈다.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침착맨(이말년) / 유튜브 ‘침착맨’ 지난 8월부터 휴식기를 가지기 시작한 침착맨이 최근 본인의 커뮤니티를 통해 참아 왔던 분노를 표출했다. 이후 그는 사과문을 올려 솔직한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사건은 지난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