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이민석 (1 Posts)
-
우울한 롯데에 ‘154.7㎞’ 강속구가 번쩍… 롯데도 차세대 에이스 자랑 시작됐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롯데는 202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소중한 1차 지명권을 개성고 출신 우완 이민석(21)에게 투자했다. 현재의 실적은 물론 성장 가능성도 높다는 평가를 내렸다. 그런 이민석은 2022년 27경기에 나가며 가능성을 내비쳤다. 하지만 시련도 일찍 찾아왔다.팀의 큰 기대를 받으며 차세대 선발 자원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민석은 정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