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드디어 입 열었다 "대표로서 강형욱 없다, 억측 비방 멈춰주길"[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반려견 훈련사 겸 방송인 강형욱이 논란에 대해 드디어 입을 열었다. 강형욱은 24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채널'에 "늦어져서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55분짜리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강형욱은 아내와 함께 등장했다. 그는 직장내 갑질 의혹, 폭언, CCTV 감시 의혹 등에 대해서 해명 및 부인하며 착잡한 심
강형욱 아내 "퇴직금 9670원은 환불 차감한 금액, 입장 바꿔보니 죄송"[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반려견 훈련사 겸 방송인 강형욱이 직장 내 갑질 논란에 대해 오랜 침묵 끝에 사과 및 해명 영상을 공개했다.강형욱은 24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채널에 "늦어져서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약 55분 분량으로, 강형욱과 함께 보듬컴퍼니를 운영하는 아내가 함께 등장해 각종 논란에 대
'개통령'에서 '갑질 상사'로…강형욱, 어떤 입장도 없었다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갑질'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결국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강형욱은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를 통해 최근 제기된 직장 내 괴롭힘 등의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으나 결국 이날 공식 입장이나 라이브 방송 등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았다. 강형욱 사태에 관심을 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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