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득-대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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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술자리’ 오명 벗어난 정찬우, 더 심각한 논란 터졌다 생각엔터테인먼트 주요 임원들이 주식 불법취득 및 부당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돼 피소된 사실이 알려졌다. 10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고소인은 회사 설립 당시 대주주였던 개그맨 김한배와 생각엔터테인먼트 전 공동대표였던 정연호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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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구세주’ 자처한 사촌 형, SBS 공채 ‘개그맨’이었다 (+충격 정체) 김호중 매니저에게 경찰 대리 출석을 지시한 소속사 이광득 대표가 SBS 공채 개그맨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과거 김호중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친척 형이 SBS 공채 개그맨 이광득"이라고 밝히며 개그콘서트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