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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Archives - 캐시뷰

#응급환자 (16 Posts)

  • 코레일, 모든 광역철도역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완료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지난 21일자로 전국 295개 모든 광역철도역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비치했다고 28일 밝혔다.광역철도역은 관계 법령상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니지만 코레일과 지자체가 협력해 자동심장충격기를 확대해왔으며, 이번에 모든 광역철도역에 설치하게 됐다.아울러, 이용객 동선이 복잡하거나
  • [의료대란 한달] 구급대원들 "세종 환자, 병원 없어 전북까지 이송해" "평소엔 병원 5곳 연락 돌리면 응급실 구했는데, 이젠 10곳 전화해도 힘들어" "비응급 환자, 119 신고·구급차 이용은 줄어…중증환자 배려 문화 정착해야" 환자 이송 지휘하는 '구급상황관리센터' 활성화도 긍정적 "현장 남은 의사들,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 [※ 편집자 주 = 지난달 19일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으로 시작된 의료대란이 한 달째 이어지고
  • [기획]경기북부 지자체들, 비상진료 '응급의료협의체' 가동..의대 신설 촉구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의료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경기북부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이 비상진료대책 수립 및 응급의료 협의체 운영에 나서거나 의과대학 신설을 촉구하고 나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 지자체들은 경기북부지역이 수도권임에도 의과대학과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데다 지역 의사 비율이 전국 최저 수준이라며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서
  • 정부 "권역응급의료센터 경증환자비율 27%…분산사업 실시"(종합) 의대 교수들에 "전공의·학생 걱정된다면 돌아오게 설득해달라"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속도…'의료분쟁 조정·감정제도 혁신TF' 내주 발족 지역 응급의료센터로 환자 이송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정부가 대형병원 응급실의 과밀화를 낮추고 중증 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증 환자를 인근 의료기관으로 보내는 사업에 나선
  • “내일부터 간호사도…” 보건복지부가 7일 공표한 내용 (급히 전해진 소식) 간호사들에게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 약물 투여를 허용하는 보완 지침이 공개되었다. 전공의들 집단 이탈로 인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마련된 이 지침은 종합병원과 전공의들이 속한 수련병원 간호사들에게 적용되며, 간호사의 자
  • 비상진료 가동에 예비비 1285억원 긴급 투입…“국민 불편 최소화” 정부가 비상진료대책이 일선 의료현장에서 차질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예비비 1285억 원을 신속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의료인력을 보강하고 효율적인 의료이용 및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한 것으로, 6일 국무회의에서는 복지부 1254억 원과 보훈부 31억 원 등 총 1285억 원 규모의 예비비 지출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의료인력의 야간·휴일
  • '장기전' 대비한다…응급대응체계·비대면 강화하고 간호사 활용 전공의 이탈 지속에 정부 강경대응…'사태 장기화' 불가피 '응급실 뺑뺑이' 없도록 응급환자 이송 컨트롤타워 마련 대체인력 투입 등 위해 1천200억원 예비비 지원 전공의 대신할 '간호사 보호책' 마련…'비대면 진료'도 전면 확대 '오늘까지 복구하면 선처', 전공의 집단행동 강행? 복귀?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전공의들의
  • 전날까지 전공의 294명 복귀…7천854명 명령 불이행 확인(종합2보) 이탈 전공의 이틀째 줄어…10개 병원, 10명 이상씩 복귀 공보의 150명·군의관 20명 현장 투입…환자 피해신고 323건으로 늘어 경찰 "남은 의료진, 진료과정서 문제 발생해도 최대한 배려" 전공의 집단 사직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정부가 제시한 복귀 시한인 29일을 맞은 가운데 이탈 전공의가 이틀째 줄어든 것으로
  • "응급실 찾아달라" 119센터에 구급대 요청 74% 급증했다 구급상황관리센터, 구급대 요청하면 병원 선정해줘…'전공의 사태'에 이용 급증 "응급실 이용 자제" 요청에 전체 응급실 이송건수는 소폭 줄어 '전공의 집단이탈' 일주일째 의료 파행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전공의 집단 이탈 일주일째인 26일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 응급실 앞에서 119 구급대가 위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2024.2.26 iny@yna
  • 전공의 이탈 장기화에 지치는 의료 현장…병상 축소·환자 불편 집단행동 8일째…호흡곤란 신생아 3시간 '응급실 뺑뺑이' (전국종합=연합뉴스) 의대 증원 확대 방침에 반발해 전공의 이탈 등 집단행동이 벌어진 지 8일째인 27일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들은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병원들이 병상수를 줄이고 간호사를 투입하고 있으나 호흡곤란 증세가 나타난 신생아가 3시간 만에 겨우 응급실을 찾는 등 환자들의 불편이 속출하고 있다
  • "강제 조기퇴원·입원거부…환자들 병마와 싸울 의지마저 꺾여" 현장 간호사들 증언…"응급상황에도 의사 못와, 일주일 못버텨" 환자 피해 속출…대전서 심정지 환자 53분간 '전화 뺑뺑이' 전공의 대신 응급실 지키는 교수와 간호사들 (의정부=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병원을 이탈한 가운데 26일 경기도 의정부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실에서 전공의를 대신해 교수와 간호사
  • 입원일 밀리고 원정 진료…"앞으로가 더 걱정" 파업 장기화 우려(종합) 강원 주요 병원 전공의 약 250명 사직서 제출…일부 진료 업무 이탈 각 병원, 중증 응급환자 위주 진료 전환…도, 비상진료체계 가동 전공의 집단사직…오늘부터 근무 중단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동하고 있다.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 등 '빅5' 병원 전공
  • 119 중증·응급환자, 대형병원 즉시 이송… “의료공백 최소화” 정부가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초기-장기 단계별 방안을 마련, 특히 응급환자 이송 지연이 발생할 경우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직접 병원을 선정토록 해 대응하기로 했다.소방청은 지난 19일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대비해 응급환자 이송에 차질이 없도록 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이와 관련된 119구급활동
  • "응급실 뺑뺑이, 전문성 없는 소방대원 탓" 주장에 소방청 '발끈' 우봉식 대한의사협회(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이 정부의 필수의료 혁신방안을 반대하며 "소방대원이 응급환자를 대형병원으로만 보내 '응급실 뺑뺑이'가 생긴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소방청은 "사실이 아니다"고 정면 반박했다. 7일 소방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
  • "의사 소득1위 통계, 가진 자에 대한 증오" 의협 연구원장의 진단 대한의사협회 우봉식 의료정책연구원장이 정부가 추진하는 '필수 의료 혁신 전략'을 작심 비판했다.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소아청소년과) 오픈런' 등 필수 의료 공백으로 인한 현상에 대해 정부가 잘못된 진단을 내렸다는 것이다. "응급실 뺑뺑이, '1
  • 길가에 쓰러진 40대 남성... 경찰이 '이것'으로 살렸다 (태백) 강원 태백 한 길가에서 쓰러진 시민이 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위급상황을 넘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쓰러진 저혈당 시민의 상태를 살피는 경찰들의 모습이다. / 연합뉴스-강원경찰청 제공 4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8월 12일 오후 태백시 황지동 버스터미널 인근 길가에서 40대 A씨가 쓰러졌다. “남성이 길에 쓰러져 있다”는 112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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