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쓰레기 집에서 사는 청년들…음지의 비밀 추적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11일 방송될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쓰레기 집에서 혼자 살아가는 이 시대 청춘들의 음지 속 비밀을 추적한다. 쓰레기에 압사당한 노인의 비극 지난해 12월, 경기도 안산의 한 아파트. 할아버지가 혼자 살고 있다는 집에 썩은 냄새가 진동해 경찰이 출동했는데, 현관문을 열자 쓰레기가 천장까지 성벽처럼 쌓여 있었다고 한다.
휴롬, '음식물 처리기 2세대' 신제품 출시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휴롬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음식물 처리기 2세대 신제품을 출시한다. 10일 휴롬에 따르면 음식물 처리기 2세대는 120℃ 고온 살균 건조·분쇄로 국물이나 양념이 많은 음식물도 한 줌의 가루로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음식물 쓰레기 부피를 최대 96% 감량할 수 있으며, 음식물을 120℃ 고온으로 수분없이 바짝 건조시켜 유해균을
환경공단, 외식 많은 가정의 달 맞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챌린지’식사 후 빈 그릇 사진 SNS 게시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가족 모임과 외식이 잦은 가정의 달을 맞아 낭비 없는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음식물쓰레기 싹싹 줄이기 챌린지’를 한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식사 전 음식사진(가족 2명 이상 함께 식사)과 식사 후 빈 그릇 사진을 본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 후 참여 결과를 행사 포스터에 기록된 정보
"도려내면 괜찮겠지?" 곰팡이 핀 귤, 잘못 먹었다간…제철을 맞은 귤은 비타민C가 다량 함유돼 있어, 겨울철 부족한 영양 보충과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 과일이다. 또 귤 속에 포함된 비타민P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 B군은 피로 회복과 피부 건강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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