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하차 ‘유서’ 남긴 유재환, 중환자실 입원… 충격 근황'작곡 사기·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던 작곡가 유재환이 유서 형식의 글을 남겨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10일 유지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그만 인생에서 하차하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피해자만 100명” 이미지 나락 간 유재환, 또 충격 폭로 터졌다 (+카톡)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에게 사기를 당한 피해자가 1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결혼식을 망쳤습니다. 유재환이 벌인 소름 돋는 만행'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섹파+이복동생’ 논란 유재환, 또 거짓말… “여친과 결혼은 사실” (+충격 근황)작곡비 사기 논란과 과거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작사가 겸 작곡가 유재환이 사과문을 게재했다. 지난 1일 유재환은 개인 SNS에 "진심으로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적힌 이미지와 함께 장문의 사과문을 업로드했다. 그는 "모든 게 저의 불찰"이라며 "저는 지금이 인생의 마지막 갈림길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 더 신중하고 책임감있게 행동해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며
결혼 발표하더니… 돌연 ‘사기+성희롱’ 논란 터진 유명인 (+충격 근황)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결혼을 발표하자마자 사기와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는 결혼을 발표한 이후 돌연 SNS를 비공개로 전환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유재환은 SNS 게시물을 정리한 뒤 계정을 공개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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