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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유원목동’ 26평, 3.5억 오른 12.1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6월 20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양천구 소재 ‘유원목동’ 전용면적 84.98㎡형(25.7평대) 3층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8억6000만원에서 3억5000만원 오른 1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