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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 못한' KIM 뮌헨 동료 더 리흐트 폭발 작심발언 "김민재 가만히 있는데, 왜 계속 이적설 보도하나"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와 주전 경쟁을 하고 있지만, 먼저 팀 동료였다. 마티아스 더 리흐트(24)가 김민재에게 도는 숱한 이적설에 쓴 소리를 했다.더 리흐트는 28일(한국시간) 독일 ‘스포르트1’과 인터뷰에서 “예전에 내 상황과 같다. 김민재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데 일부 팀들이 영입을 할 거라는 보도들이 있다. 모든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