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DX사업본부 신설···“글로벌 확장 가속”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웅진씽크빅이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의 성장에 대응하고 해외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DX(디지털전환)사업본부를 신설했다. 16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회사는 이봉주 대표 부임 후 진행된 최대 규모의 조직개편을 실시, 그간 독립적으로 운영됐던 개발 및 사업 조직을 통합, 신규 사업 부문을 추가해 DX사업본부을 새롭게 출범했다. 이
반등 나선 이봉주號 웅진씽크빅…스마트올·AR피디아로 승부수 띄워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웅진씽크빅이 실적을 반등시키기 위해 전과목 인공지능(AI) 학습 플랫폼 '스마트올'과 증강현실(AR) 독서 솔루션 'AR피디아' 사업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국내에선 스마트올에, 해외에선 AR 피디아에 화력을 집중해 미래 사업과 수익성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전략이다. 9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회사는 씽크빅 및 스마트
웅진씽크빅, 1Q 적자 45% 개선···"경영효율화 통했다"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웅진씽크빅이 1분기 영업손실을 1년 사이 45.6%나 개선하며 수익성 회복에 청신호가 들었다. 웅진씽크빅은 1분기에 2162억원의 매출과 2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3.5%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45.6% 개선됐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58억원으로 집계되며 19% 개선이 이뤄졌다.
웅진씽크빅, 1Q 적자 45% 개선···"경영효율화 통했다"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웅진씽크빅이 1분기 영업손실을 1년 사이 45.6%나 개선하며 수익성 회복에 청신호가 들었다. 웅진씽크빅은 1분기에 2162억원의 매출과 2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3.5%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45.6% 개선됐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58억원으로 집계되며 19% 개선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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