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손목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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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큰 부상 피했다…쉴트 감독 “X-레이 검진 결과 음성 나왔다”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9)이 큰 부상을 피했다.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전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단 두 타석만에 교체됐다. 손목에 공을 맞았기 때문. 곧바로 정밀 검진을 받은 김하성은 단순 타박 진단을 받았다.4회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