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성 확실한 김민재 "아시안컵 목표는 우승"[스포티비뉴스=외발산동, 이성필 기자] "아시안컵 목표는 우승입니다."메시지는 간단하고 강렬했다. 64년 만의 우승이라는 대업을 이루겠다는 의지는 '수비의 핵'인 '철기둥'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마음이었다. 김민재는 2일 서울 외발산동 메이필드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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