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 받고 ‘카페+배달 알바’ 한다는 아나운서, 진짜 깜짝 놀랄 근황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최근 서울 성수동의 트리마제 분양권을 구입했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과거 번아웃으로 인해 카페 알바를 한 경험이 있으며 창업까지 했지만 폐업했다. 최근에는 배달 알바와 모터사이클 선수로서 도전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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