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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동갑내기 절친 배우의 재회-우정 담은 제작 비하인드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가 제작 비화와 함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이모우 하루카는 감독인 이시바시 유호의 연출작 ‘사요나라’(2018)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한 바 있다. 그때의 인연으로 이모우가 신작을 기획하던 이시바시 감독에게 카라타 에리카를 배우로 추천했고, 그 결과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에서 함께 연기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