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이미주, 금지된 '사.빠.죄.아'…걸그룹 연애하기 참 힘들다[이슈S][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걸그룹들이 연애 인정과 동시에 고개를 숙이는 시대가 됐다. 사랑에 빠진 게, 연애가 죄는 아닌데, 열애 인정은 곧 사과문 발표라는 이상한 공식이 정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최근 걸그룹 멤버들의 연이은 핑크빛 소식이 연예면을 장식했다. 에스파 카리나, 에이핑크 윤보미, 러블리즈 이미주 등이 일과
오죽하면 은퇴까지…이혼 강요→외모 비하, 선 넘은 '인생 낭비'[이슈S][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오죽하면 은퇴까지 고민할까. 외모 비하에 이혼 강요까지 선을 넘은 누리꾼의 악플에 스타들이 고통받고 있다. 8일 김송은 자신의 SNS에 "이혼 못 시켜서 다들 안달들이 났다. 우리 양가 부모님들도 가만히 있는데 우리에 대해서 모르는 남들이 단면만 보고 콩내라 팥내라 정말 못 들어주겠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김송은 "
‘닭강정’, 웃긴 거야? 안 웃긴 거야?[맥스무비레터 #43번째 편지] '닭강정', 웃긴 거야? 안 웃긴 거야? [맥스무비가 구독자 여러분께 보내드리는 #맥스무비레터에 실린 기사입니다]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던 한 주였는데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까? 옷장 앞에서 고민이 길어지지 않았을까 하는데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닭강정'에서도 이같이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핫스타 공개열애 리스크 '발칵'[이슈S][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카리나와 이재욱, 류준열과 한소희까지.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지만, 최근 공개 열애를 알린 두 톱스타 커플이 온갖 구설과 루머 속 사과로 열애를 시작하게 됐다. 지난 주말은 류준열과 한소희의 열애설로 시끄러웠다. 지난 15일 류준열, 한소희는 하와이의 한 고급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