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상담소' 구혜선 "'논스톱5' 후 엉뚱 이미지, 유별나다=가장 억울" [텔리뷰][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금쪽상담소' 구혜선이 연기 생활 중 억울했던 점에 대해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배우 구혜선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구혜선은 "오해받는 경우가 많았다. 방송을 처음 시작할 때 시트콤 '논스톱5'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엉뚱한 캐릭터가 주어졌고 자막에 '엉뚱해'라는 게
강나언 "첫 주연작 '피라미드 게임', 여운이 길게 남을 것 같아요" [인터뷰]피라미드 게임, 강나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누구든 처음은 특별한 법. 강나언에겐 이번 '피라미드 게임'이 그런 작품이었다. "첫 주연작인만큼 여운이 그 어떤 작품보다 길게 남을 것 같다"는 그다.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피라미드 게임'(극본 최수이·연출 박소연)은 한 달에 한 번 비밀투표로 왕따를 뽑는 백연여고 2학년 5반, '가해자, 피해자
안 해 본 일이 없어서 별명이 ‘프로 N잡러’라는 여배우국내 최고 대기업 다니다 꿈을 위해 퇴사한 그녀의 포부 배우 진기주의 다채로운 경력 여정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중앙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그녀는 삼성SDS에 입사하여 대기업 생활을 경험했습니다. 신입사원 연수와 동료들과의 교육, 공연단 활동 등
'캡아' 크리스 에반스 "마블 덕에 경제적 안정...일 줄일 것" [할리웃통신][TV리포트=강성훈 기자] 마블 시리즈에서 캡틴 아메리카 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배우 크리스 에반스(Chris Evans·42)는 매우 꼼꼼한 성격이다. 19일(현지 시간) 미국 남성 잡지 '지큐(GQ)'는 크리스 에반스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크리스 에반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