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여름 토트넘 Archives - 캐시뷰

#여름-토트넘 (8 Posts)

  • 잘 커서 돌아오렴! 맨시티-PSG 거르고 '죽어도 토트넘'...벨기에 리그로 '임대 합의'→내년에 전격 합류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성장을 위해 임대를 떠난다.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루카 부슈코비치를 KVC 베스테를로로 임대 보내는 데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베스테를로는 벨기에 1부 리그 팀으로, 부슈코비치는 다음 시즌부터 이곳에서 활약할 예정이다.크로아티아 국적의 센터백인 부슈코비치는 향후 크로아티아 대표팀의 후방을
  • '토트넘에 떠먹여 주는 수준' 이적료 협상만 하면 'SON 파트너' 가능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브렌트포드의 아이반 토니(28)가 토트넘에 합류할까.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19일(한국시간) "브렌트포드는 토니가 이번 여름 떠날 것을 예상하고 그의 대체자와 이미 계약을 체결했다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토니는 이번 여름 토트넘으로 이적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그의 계약 기간은 1년밖에 남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또
  • '반전' 토트넘 잉여전력→UCL 팀이 노린다…"에메리 감독이 좋아해"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이적 가능 대상으로 분류된 지오바니 로셀소가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애스턴빌라의 타깃으로 떠올랐다영국 더선 선임 기자 톰 바클리는 7일(한국시간) SNS에 "애스턴빌라가 로셀소에게 관심이 있다"며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그의 열렬한 팬"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로셀소는 여러 팀으로부터 관
  • 손흥민 '톱' 뛰게 만들었던 히샤를리송 "사우디 팀 영입 추진→네이마르 백업용" 토트넘 850억 현금 회수 기회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히샤를리송(27, 토트넘 홋스퍼)에게 사우디아바리아 '오일 머니'가 온다. 올해 여름 히샤를리송을 매각한다면 꽤 두둑한 현금을 챙길 수 있다. 영국 매체 '트라이벌풋볼'은 1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팀 알 힐랄이 히샤를리송 영입을 준비한다. 알 힐랄은 올해 여름 토트넘에 히샤를리송 영입 협상을 하려고 한다. 확실한 제안이
  • 손흥민이 화냈던 힐, 페예노르트가 관심 "토트넘에선 자리 없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이적은 사실상 확정되는 분위기다.영국 매체 '스탠다드'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의 페예노르트가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스페인 출신 윙어 브리안 힐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초부터 힐 이적설은 불거졌다. 임대 생활을 전전했고 돌아와서도 토트넘에서 자리는 여전히 없었다. 그러는 사이 힐을
  • 손흥민도 간절히 원하는 '계약 체결'…"토트넘에 계속 있고 싶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티모 베르너(28)가 잔류하길 원한다.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5일(한국시간) "베르너는 이번 여름 토트넘과 계약하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독일 매체 '빌트'도 "베르너는 라이프치히에서 미래가 없다. 여름에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하길 원한다"라고 밝혔다.이어 "토트넘이 베르너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6월 14일 전까지
  • SON보다 주급 많은데 '도둑', 햄버거 먹다가 6kg 과체중→직전 경기 1분 출전 '몰락'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 두둑한 연봉에 큰 이적료를 줬지만 순식간에 내리막길을 걸었다.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보다 더 많은 주급을 받았지만 몸값에 걸맞은 활약을 하지 못했다. 임대로 토트넘을 잠시 떠나도 마찬가지였다.이야기 주인공은 탕귀 은돔벨레(27)다. 영국 매체 ‘BNN브레이킹’은 4일(한국시간) “은돔벨레 고
  • 손흥민 분노 유발→벤치 신세→여름에 이적한다…"시즌 끝나고 떠날 것"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브리안 힐(23)이 올여름 떠나게 될까.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9일(한국시간) "힐의 토트넘에서 시간은 올여름 거의 확실하게 끝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이어 "그는 1월에 토트넘을 떠날 기회가 있었지만 결국에는 아무것도 실현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스페인 매체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도 "힐이 이번 여

함께 볼만한 뉴스

  • 1
    올림픽 체조 선발전에서 선수들 ‘힐링’해준 골댕이..’절 쓰다듬어 보세요’

    캐시뷰

  • 2
    가정집 몰래 침입한 ‘털북숭이’의 정체…’고양이인 줄 알았더니 야생 서벌!’

    캐시뷰

  • 3
    기나긴 불황터널 지나는 석화업계,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솔솔’

    캐시뷰

  • 4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더 보이프렌드’…넷플릭스 금주 신작

    캐시뷰

  • 5
    서정희, 김태현 재혼 임박? ‘금쪽상담소’ 출연 “60세에 첫사랑 시작”

    캐시뷰

금주 BEST 인기글

  • “이번 휴가는 여기로?” 해외감성 제대로 느끼는 이국적인 맛집 BEST5
  • 독특한 맛과 시원한 느낌이 함께하는 회냉면 맛집 BEST5
  • 광고에 나온 햄버거와 다르다고 맥도날드에 645억 요구한 남성
  • 역대 최대 규모… 아시아 최초 디즈니 크루즈 뜨는 ‘이 나라’
  • 원플러스 에이스 3 프로, ‘글래이셔 배터리’ 사용해 성능 높였다
  • 오픈 AI, GPT-4o ‘AI 음성 기능’ 출시 미뤘다…이유는?
  • [알고듣자]<6>컴퓨터로 음악 감상하면 스마트폰보다 좋을까?
  • [IT 잡학다식] 장마철 필수 ‘에어컨 제습 모드-제습기’, 차이는?
  • 비운의 클라우드 엑박 ‘키스톤’, 이런 기기였다
  • 서피스 듀오 3가 나왔다면 이런 모습일까
  • 2025년형 ‘BMW M5’…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출시된다
  • 유튜브, 유료 서비스 ‘프리미엄’ 혜택 더 늘린다

지금 뜨는 뉴스

  • 1
    '랫클리프 체제' 맨유, 직원 5명 중 1명 정리해고

    스포츠 

  • 2
    “버스가 소통 창구” 출퇴근 길, 사진 찍어주고 사인까지…매일 ‘즉석 팬미팅’ 여는 외국인 투수가 있다

    스포츠 

  • 3
    KBO리그에도 경보? MLB에 살벌한 데스노트가 있다… 순위에 들면 사라지는 공포

    스포츠 

  • 4
    한겨레 “부자감세로 ‘역동 경제’ 만들겠다는 황당한 정부”

    AI 추천 

  • 5
    '아버지' 르브론 2년 1440억, '아들' 브로니 4년 110억에 LA 레이커스와 계약

    스포츠 

to th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