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동안 여러 명작을 탄생시켰던 엔트리브…굿바이엔씨소프트의 자회사였던 엔트리브가 결국 폐업을 결정했다.엔트리브는 2003년 12월애 설립된 회사로 원래는 2000년대 초반까지 한국 PC 패키지 게임의 양대산맥 중 하나로 평가받던 손노리 출신이다. 손노리에서 ‘화이트데이’를 출시한 후 온라인게임을
엔씨소프트 자회사 엔트리브, 결국 역사 속으로...엔씨소프트의 자회사 엔트리브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엔씨소프트는 3일, 엔트리브 법인을 2월 15일자로 정리하기로 결정했다. 엔씨소프트는 엔트리브 소속 70여명에게 모두 권고사직을 통보한 상태다.지난 달 11일 엔씨소프트는 ‘박병무 VIG파트너스 대표
엔씨, 신사업 이어 자회사 정리…'구조조정'폭 어디까지?AI 금융 조직 이어 엔트리브 법인 철수 박병무 공동대표 영입 이후 개편 속도 빨라져 엔씨소프트가 AI(인공지능) 금융 사업에 이어 게임개발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 법인을 정리하기로 했다. 박병무 공동대표 내정 이후 회사가 본격적인 구조조정 절차에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