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출신이 무과금으로 리니지M을 즐기는 법개인적으로 리니지에 대한 좋은 기억이 많다.바야흐로 모뎀 시절 '공성전', '혈맹' 등 사나이 울리는 낭만으로 리니지를 입문했건만, 현실은 성문 앞을 지키는 NPC인 경비병보다 미약했으며, 속해 있던 혈맹은 피를 나누진 않고 농담만 나누는 정도였다. 그렇게 수년이 흐르자, 엘모어 격전지를 누비거나 오만의 탑, 고대 정령의 무덤을 드나들며 사냥과 성장, 득템
라인 출신이 무과금으로 리니지M을 즐기는 법개인적으로 리니지에 대한 좋은 기억이 많다.바야흐로 모뎀 시절 '공성전', '혈맹' 등 사나이 울리는 낭만으로 리니지를 입문했건만, 현실은 성문 앞을 지키는 NPC인 경비병보다 미약했으며, 속해 있던 혈맹은 피를 나누진 않고 농담만 나누는 정도였다. 그렇게 수년이 흐르자, 엘모어 격전지를 누비거나 오만의 탑, 고대 정령의 무덤을 드나들며 사냥과 성장, 득템
자동 조작 없애고 과감히 수동 조작 선택한 'TL'...약속을 지켰을까? (1편)"경쟁을 통해 정점에 등극하기보다 잘 설계된 도전 과제 극복을 목표로 하고있다"엔씨소프트가(이하 엔씨) 약 11년 만에 PC 정통 MMORPG를 키워드로 내세운 신작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가 출격을 마쳤다.TL 개발진은 최근 출시됐던 엔씨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