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애비게일'의 그 남자, 알고보니 '찐' 친한파였네아시아투데이 조성준 기자 = 할리우드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캐나다 출신 개성파 배우 케빈 두런드가 '찐' 친한파로 알려져 영화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는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혹성탈출')와 '애비게일' 등 비슷한 시기 개봉한 두 편의 출연작으로 국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2m에 가까운 큰 키와 다소 험상궂은 외모가 인상적인 두런드는 지난
'혹성탈출' '애비게일'의 그 남자, 알고보니 '찐' 친한파였네아시아투데이 조성준 기자 = 할리우드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캐나다 출신 개성파 배우 케빈 두런드가 '찐' 친한파로 알려져 영화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는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혹성탈출')와 '애비게일' 등 비슷한 시기 개봉한 두 편의 출연작으로 국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2m에 가까운 큰 키와 다소 험상궂은 외모가 인상적인 두런드는 지난
미국의 흔한 발레리나 소녀, 알고 봤더니.. 놀라운 반전납치한 발레리나가 뱀파이어라니...영화 '애비게일' 발레리나 뱀파이어가 5월 국내 극장가를 찾아온다. 5월15일 개봉하는 '애비게일'은 평범한 소녀인 줄 알았던 애비게일(알리샤 위어)이 알고 보니 발레리나 뱀파이어였고, 그녀를 납치한 납치범들은 역으로 저택에 갇혀 24시간 안에 탈출해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인 뱀파이어 애비게일은 넷플릭스 오리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