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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신현대12차 59평형, 8.2억원 오른 69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강남3구 및 마포 등 고가아파트 밀집 지역의 신고가 러시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3월 30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신현대12차’ 197㎡(59평) 타입 4층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