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 코어' 덕분에 9살 아들 버릇을 고쳤어요"프롬소프트의 PC콘솔 게임 '아머드 코어' 덕분에 9살 아들 버릇을 고쳤다는 내용과 함께 올라온 사진이 국내 커뮤니티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지난 27일 하코네(Hakoned5)씨가 올린 트윗에는 뭔가 부탁하면 싫어하다가도 "621, 임무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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