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바보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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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한 남편에게 매월 1,000만 원씩 용돈 준다는 주부의 직업 아내 명의의 카드를 쓰면서 천만 원의 용돈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한 남편도 있습니다. 바로 바쁜 아내를 대신해 육아휴직 후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는 웹소설 작가 박수정 씨의 남편입니다. 박수정 작가가 벌어 들인 '억대' 수입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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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만 8번”…아내와 ‘분리불안’ 고백한 결혼 12년차 개그맨 [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개그맨 김재우가 아내 불리불안을 털어놨다. 9일 오후 방송될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김재우와 조유리 부부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날 김재우는 분리불안을 고백하며 "결혼생활이 10년이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