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출신 전 아나운서가 오늘(8일) 정말 심각한 상황 담긴 글을 올렸다 (전문)SBS 전 아나운서 김수민이 5년째 남성으로부터 스토킹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김수민은 인스타그램에 긴 글을 게시하며 스토킹 피해를 고백했고, 해당 남성에게 스토킹을 그만두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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