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측 "악플러 벌금 200만 원, 앞으로도 선처 없다" [공식][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르세라핌의 소속사가 악플러 고소 진행 상황을 전했다 7일 르세라핌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당사는 르세라핌을 향한 무분별한 악성 게시물이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여,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을 강화할 것임을 앞서 알려드린 바 있다"라며 "현재 강력한 법적 조치를 이행
하이브, 진짜 화났다…증거 싹 공개 (+12가지)[TV리포트=김연주 기자]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경영권 탈취 의혹'을 두고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하이브가 재차 입장을 내놓고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기자회견 내용을 반박했다. 26일 오후 하이브는 보도자료를 통해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기자회견에서
[TD영상] 씁쓸한 소형제작사들 "뉴진스 만든 건 민희진 대표 아닌 수 백억 자본금"[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 영상 채아영 기자] "제2의 뉴진스가 될 수 있는 K팝 인재를 발견, 발굴해도 단 돈 수 천만 원이 없어서 기회를 놓치는 게 현실이에요. 현 K팝 시장 구조에서는 대형 자본만이 스타를 만들 수 있어요. 솔직히 수 십, 수백 억 원 투자 받으면 우리도 뉴진스 만듭니다.“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의 갈등을 지켜 본 한 소형 제작사 대
하이브, 결국 터질게 터졌다… 르세라핌 팬들 ‘트럭 시위’르세라핌 팬들의 반응이 화제다.29일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르세라핌 팬들이 하이브 사옥 앞에서 트럭 시위를 벌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 속 르세라핌 팬들은 트럭 시위를 통해 악플러들에 대한 소속사 측의 강력한 대응
[종합] '솔직 당당' 르세라핌, 'EASY'로 증명할 한계없는 소화력[스포츠W 노이슬 기자] "이번 앨범을 통해서 '르세라핌의 소화력은 한계가 없구나' 생각하실 수 있을 것이다." 19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세번째 미니앨범 'EASY'(이지) 발매 기념 기자 쇼케이스를 개최, 방송인 신아영이 진행을 맡았다. ▲2월 19일 세번째 미니앨범 '
르세라핌, 'EASY' 트레일러 첫 공개…'거친 록 뚫는 당당한 새 런웨이'르세라핌(LE SSERAFIM)이 파격적인 거친 분위기와 함께, 자신들만의 당당함을 더욱 또렷하게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26일 쏘스뮤직 측은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쏘스뮤직 공식 SNS에 르세라핌 미니 3집 ‘EASY’ 트레일러 ‘Good B
'마약 투약 의혹'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결국 입장 밝혔다 (전문)마약 투약 루머에 휩싸인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입장을 밝혔다. 걸그룹 르세라핌 / 뉴스1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26일 “르세라핌 김채원 관련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독감 후유증으로 컨디션 회복 중”이라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마약 관련 루머가 확산되자 김채원 본인에게 여러 차례 관련 루머와 무관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김채원 , 활동 중단…핼쑥했던 근황 재조명 "얼른 회복했으면" [ST이슈][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르세라핌 김채원이 독감 후 좀처럼 회복을 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쏘스뮤직 측은 김채원의 회복을 돕기 위해 당분간 4인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고 알린 가운데 컨디션 난조를 고백했던 김채원의 근황이 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