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판정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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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로 골 넣기 직전 종료 휘슬…벨링엄, 욕설로 2경기 출전정지 레드카드 받는 벨링엄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천재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20)이 득점을 인정받지 못하자 욕설했다가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스페인축구연맹(REEF)은 벨링엄이 발렌시아와 27라운드에서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심판에게 다가가 경멸적이거나 무시하는 발언을 했다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