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겠다” 대선 출마했던 거물급 정치인, 정계 은퇴 선언심상정 녹색정의당 원내대표가 정계 은퇴를 선언하며 총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소속 정당의 참패에 사죄했다. 25년간 진보정치에 헌신해온 심 원내대표는 이제 시민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14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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