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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죄인 될 수 없어서 가처분 신청…누명 벗어 홀가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가처분 인용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차 긴급 기자회견에서 "개인적으로는 누명을 벗었기 때문에 많이 홀가분한 건 있다"라며 "큰 짐을 내려놨다"라고 밝혔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부장판사 김상훈)는 30일 민희진 어도어